민중당의 당원인 겔리코 허드만(27세)는 귀가하던중 두명의 괴한에게 습격을 당하여 살해되었습니다.

이에 민중당은 '에리네스 국가 통합당'을 범인으로 지모하였으며, 국회 난투가 발생하였습니다.

살해당한 겔리코 허드만(27세)는 자다르 헌병대의 헌병국장이였으며, 초과 근무후 귀가중이였습니다.

그는 최근 1계급 부자들을 탈세혐의로 잡아넣었으며. 1,2계급에게 원망을 샀습니다.


겔리코 허드만(2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