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지 선점이 합당한 명분인 것은 프러시아를 통해 톡톡히 알았으며


그리스가 공식적으로 계승하는 중인 폴란드의 행적이 그리스가 평화를 울부짖는 것을 의심스럽게 한다.


@JDM_M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