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이 제정되었다. 최근 계몽주의 바람이 불면서 캐나다 헌법은 민주주의, 자본주의, 시민주권을 토대로 하였고, 헌법에 따라 국회도 설립되었다. 왕실은 새로운 캐나다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반응을 보였다. 국회 설립 후 각 마을이나 도시의 시장들이 임시 국회의원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두 달 후까지 출마, 선거운동이 이뤄져 총선이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