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일에 총선이 이뤄지기로 결정되었으며, 지역구 선정이 완료되었다. 인구가 희박한 북부는 선거구가 단 하나 뿐이라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국회는 이대로 이번 총선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출마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