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힘들고 

 그래서 관리가 소홀해지고 

 관리진의 직무를 다하지 못하여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이에 본인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합니다.


저같았어도 나같이 일 못하는 자 

부국장 자리에 앉은거 

싫었을 거 같을 듯 합니다

이제 

판관 전주특별자치시로 열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는게 지치고 괴롭습니다. 

살아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