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트 건레이 총통은 오늘 은자메나의 노동교화소 앞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대중들에게 민족국민당과 위대한 공화국은 평화를 제1순위로 생각하며

평화를 사랑한다는 내용을 담은 연설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