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권자]


크게 문어선생 -> 에어라인 -> 백모래 -> 프레빌리지 -> 으악새 -> MG42 정도로 볼 수 있다.


문어선생 때는 규정과 재량이 섞였으며, 에어라인 때부터 규정주의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으악새는 원래 재량주의 성향인데, 규정주의로 관리하다가 염증을 느끼고

결국 규정의 재량화+5기 종료를 외치며 재량주의로 바뀌었다.


MG42는 아직 평가가 제로이나, 이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부국장]


인클루드, 폴나 이후로 완벽한 부국장 조합은 없었다.


3월 이후로는 일을 안하는게 트렌드이며, 일을 조금만 해도 갓부국장을 딴다.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탄핵과 사퇴가 많은 운영직이다.


[판관]


처벌에 부당함에 대해 유저도 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한게 판관이다.


그 유명한 존버 사건을 맡으며, 판관의 시작을 알렸다.


줄라이는 큰 논란 없이 잘 맞췄으며, 전주특별자치시는 겸직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다가 탄핵당했다.

(문어선생은 아무것도 없)


현재는 돌아온fldjf가 큰 논란없이 잘 이어가고 있다.


[지도 제작자]


4월엔 즈음엔 지도를 안 올린다고 몇번 욕을 먹은 적이 있었다.


뭐 요즘은 큰 논란은 없고 다나는 사퇴했고, UNTD가 오랫동안 지도를 올리고 있다.

크랙킹도 다시 컴백했다.


[전쟁 관리자]


관리진이 밀덕이 아님+전쟁 참관에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합쳐졌고

전쟁 관리진이 필요하다고 여겨 도입되었다.


6기 시작과 함께 현재까지도 잘 일해주고 있다.


줄라이는 간섭이 너무 심하다는 등 탄핵소추까지 받았지만

현재까지 잘 이어오고 있다.


마키는 밀덕으로서 큰 논란 없이 일처리 중


[총권자가 뽑는 부국장]


부국장들이 일을 안해서 도입한건데 어째, 이 부국장들도 일을 안한다.


큰 논란없이...해임과 사퇴가 대부분이다.


[이벤트 관리자]


커먼월스가 논란을 일으키며 비판을 많이 받던 자리였다.


커먼월스는 월권행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 부계정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앗고

결국 영구차단되며 해임되었다.


풀룬은 큰 논란없이 잘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