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청나라에서는 https://arca.live/b/fakenation/601311 공간 에너지 연구를 시작했다 ( 1917 ) 

그 과정에서 어떤 조건이 성립하면, 그 공간에서 열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며, 이렇게 만들어진 열은 다시 여러 분야에 사용할수 있는데, 열 뿐만이 아니라,  공간 에너지라고 분류한 빛, 전기, 열 같은 모든 것은 어떤 조건의 자극을 가하는 것으로 만들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런 것을 통틀어, 청나라에서는 이것을 "공간 에너지 역학" 이라고 묶어서 분류하도록 한다.
공간 에너지 역학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받을 시 다음과 같이 변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압력 -> 열밀페된 공간에 강한 힘을 가하는 것으로 따뜻한 온도를 만들어 낼수 있다.
빛 -> 열한 점에 빛을 가하는 것으로, 따뜻한 온도를 만들어 낼수 있다.
전기 -> 빛전구라는 도구에 전기를 가하는 것으로, 빛을 만들어 낼수 있다.
열 -> 압력엔진에서 열이 폭파해, 그 과정에서 크랭크축등이 움직이며 물리적인 압력을 발생 시킬수 있다.
열 - > 빛열이 발생하면, 그 열이 발생한 주변에 빛이 생겨난다.

당국의 학자들은 어째서 이런것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알수가 없었다.

그저 이렇게 하니, 저렇게 변하더라 같은 자연의 발견에 가까운 것이였고, 이것이 복잡한 여러 수식들에 의해서 어떤 공간에 얼마의 힘을 받으면 얼마의 열이 생겨나는지 같이, 그것을 수식화 해서 표현할수 있다는 정도가 현재까지 알아낸 전부다.


이런 공간 에너지 역학은, 화포류와 같은 무기에, 가로등과 같은 생활에, 난방과 같은 생활에, 그리고 아직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이걸로 뭔가 대단한 어떤 것들을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가설을 세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