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파나마 경제개발은 콜롬비아가 막힌 이상 그다지 효율이 뽑힐 거 같지는 않다.

그리하여 광대한 땅 호주를 눈을 돌렸다.


대찬정 분지를 개발한다!


아름다운 대찬정 분지의 모습.jpg

일단 찬정 2000개를 뚫은 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에는 가축을 퀸즈랜드에는 거어어대한 농장을 짓는다.

퀸즈랜드에서 사용가능한 농지의 면적은 약 1300km²
무려 미국의 그레이트 플레인 면적과 같다!
밀 600km² 사탕수수200km² 콩200km² 옥수수200km² 감자100km² 의 면적에 재배를 시작한다.
이제 우리는 식량의 완전한 자급자족과 저장을 이룰 것이다.
수출도 하고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용가능한 목축지는 약 330km²
소,양을 대량으로 방목한다! 
이론상 소 3억 양 4억을 한꺼번에 방목할 수 있지만 미래를 위해 소 5천만 마리, 양 1억마리만 방목한다.
파나마 국민을 매일 고기를 거의 무료에 가까운 가격으로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수출도 하고


현재 파나마 1인당GDP: 2700만원+150만원=28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