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사] 총권자에 뽑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뽑아주신 여러분께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투표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방법은 제 공약에 나와 있습니다.

선거는 어떤 문제나 사안에 대해서 갈등이 있을 때, 그것을 해결할 때 언쟁과 나무 몽둥이를 들고 싸우는게 아닌

공약을 서로서로 걸고, 더 지지를 받은 공약을 이행을 하는 하나의 수단이자, 방법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건 제 공약을 보고 저를 뽑아주신 것이라고 보고

공약을 우선시 해서 지켜 나갈 것임을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후에도 공약을 누가 더 잘 만드는가? 누가 더 공약을 잘 이행을 하는가?

이런 기준으로 계속 선거를 통해서, 선거가 갈등을 해소하는 수단이 되고자 바래봅니다.

우선 제 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처벌 방침	가급적이면 시간 단위로 처벌을 하고, 이전에 처벌받았던 사람의 판례등을 들고오면 그 기준에 따라 양형
▣ 문의 방침	선거에 출마했지만 뽑히지 못한 다른 총권자 후보 2~3명을 관선 부국장으로 해서 문의를 처리, 부국장이 없을시 대신
▣ 전쟁 방침	잘하는 사람을 찾아서 맡긴다. 공백이 보여서 못할 경우 대신 처리 가능
▣ 이벤트 방침	잘하는 사람을 찾아서 맡긴다. 전쟁이나 타국에 불리한 이벤트는 최대한 자제 권고
▣ 건의 방침	24시간 안에 건의 처리를 못할 시, 사퇴 가능 모든 건의는 24시간 이내에 100% 처리
▣ 접률 방침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 보는 사람에 따라서 낮다고 보여질수도 있음
▣ 멘탈 방침	무난한 멘탈이라고 생각,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일수는 있음
▣ 짤 규재 방침	야짤, 혐짤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규제 x

또한 다른 관리자들이 일 하기 좋게 주기적으로 물어보면서 힘든점이 없는지, 그리고 일처리를 하다가 곤란하거나 멘탈이 갈릴 때는 총권자가 대신 나서서 해결을 해주는 등, 다른 관리자들의 의욕과 멘탈 회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힐러형" 총권자를 지향해 보고자 합니다.

흔히 투표에 당선 되는 것 보다, 좋은 지지율을 받고 임기를 마치는 게 그보다 더 힘들다고 합니다.

좋은 지지율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