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규정의 시대가 가고, 6기 자유의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내각속에서 우수한 한 개인이 아닌, 시스템으로 갈등을 해결할수 있게 관리의 틀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가국내에 어떤 분야가 필요하고, 누가 그것을 담당하는지에 대해서 분류를 우선 해, 그 분야에 대한 권한을 최대한 이양을 해

다른 관리자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그것을 나누어 본 그림입니다.




*기본적으로 총권자는 해당 분야 관리자가 부재라서 업무를 못할시 대리하거나, 또는 처리하기 힘든 문제가 있을 경우 총권자에게 넘기는 것으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