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유저 지원법이 통과되서, 람보총 들고 다니면서, 잠수 유저 국가던, 전쟁 끝난 지역 강제로 거점지로 삼아서 은행털고 다니던

거점지 토벌이라는 제약이 있는 상태에서는 불리한 이벤트 거절을 못하니( 비현실성 제외 ) 외에 자유롭게 테러를 하고 다닐수도 있고


아니면 기업 시작하면, 총본사를 유치하면 플내에 직접적 소득 증가라는 영향이 가도록 정책적으로 통과가 된 상황이니까, 예전보다 더 각 국가에서 기업을 유치한다던지, 또 기업에서도 후원을 받으려고 상품 개발을 해서 더 판다던지 할게 많아짐


PMC를 차려서 소수 정예로 용병 단체를 만들어, 전쟁 터질때 마다 돈받고 전쟁만 하고 다닌다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파산한 유저를 받아주면 +30만명 상비군이 더 올라가니까,  이런 메리트가 있으니 다른 국가에 받아달라고 요청하면 예전보다 더 잘 받아주니까 파산 유저가 손쉽게 강대국 같은 곳에 가서 활동하기도 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