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8개년의 아이디어 부족을 기반삼아 6개년으로 축소


일단 올해에는 국가의 근원인 농업부터 개발을 하자

아르헨티나의 농지는 3000만㏊로 대평원 넓이의 약1/2

넓다 매우

그러니  라팜파, 네우켄, 리오네그로, 추부트, 산타크루스 주를 농업구역으로 지정하고

콩 생산 1500만ha, 밀 생산 500만ha, 옥수수 생산 300만ha, 감자 생산 200만ha를 할당한다.

나머지 500만ha에서는 소와 양의 목축을 시작한다.

방목으로 실시하며 소 2억 마리, 양 4억 마리를 방목한다.

이중 소 5천만 마리, 양 1억마리는 유제품 및 양털로

나머지는 육류생산용으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