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보도국의 정보통에 따르면 스타크 인더스트리 측에서 총 금액 4조원으로 아스메디컬사를 인수하는 제인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스메디컬측은 현재 회장직 임시대행 중인 사라 케리건에게 회사 매각 권한이 없으므로 


대총회 결의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로 회장이 새로 취임한 이후에 정식적인 제시를 보내면


대총회 안건 상정하겠다고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토마스 레이너의 급사와

2대 회장이었던 짐 레이너의 해임에 이어 3대 회장으로 내정된 사라 케리건의 행보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