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스타샤는 기자들의 보츠나와와 핀란드의 입국을 거절했다. 그들은 우리가 모든걸 책임지고, 들어가게 문만 열어달라고 했음에도 거절했다, 무엇이 두려운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판도라의 상자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가? 보츠나와 시민 절반의 희생을 위해,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