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반군 "흑기사단"의 마을 파괴로 인하여 갈 곳을 잃은 주민들과 이들을 지키는 우스타샤군(왼쪽에 군인들 사진)


핀란드 반군으로부터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총을 들은 보츠와나 자경단(현재 우스타샤 정규군)

심오한 표정으로 경비를 서고 있다.

보츠와나 난민들에게 식량을 나누어주는 모습



@유사_정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