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orFoot


최근 핀란드 테러단체의 공격으로 독일종군기자가 사망하였음에

우스타샤의 대총통인 안드래이 블로스프는 비극적인 일이라면서 애도와 유가족에게 3억의 위로금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