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는 수많은 빈민들이 존재한다.

이들을 구원하여 서민층으로 만들어 놓으면 소비력또한 늘어날 것이다.

이에 빈민구제정책을 실시한다.

1.각 주 정부에서 소득 하위 30%의 사람들을 모두 조사

2.이중 일자리가 없는 사람, 일자리가 잇지만 장기적이지 않고 비숙련 노동자로 일하는 사람을 골라낸다.

3.골라낸 사람들에게 기초수급 1달에 100만원(3인가족 기준)을 지원한다.(4인가족: 130, 5인가족: 160, 6인 가족: 200, 7인 이상: 40씩 증가)

4.이들에게 기초수급의 조건으로 기술을 가르치고 일자리를 구하게 한다.(장기적인 일자리)

5. 정 없는 자들에게는 전에 개발한 농지로 보내서 일을 시킨다.

6.집이 없거나 집을 대출을 많이 받아 산 사람의 경우 주택에 소득이 전부 소비도리 것이다. 각 주에 무상주택 30만호를 건설하여 입주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