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화국 체제이전에 반대하는 파시즘 신봉 몇몇 장교들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현재 옴두르만 외곽에서 기존 민족국민당 돌격대 소속 반란군 870명(하노마크 장갑차 5대, 푸조 전차 30대)과 철위대 560명(하노마크 장갑차 3대, 크루세이더 전차 12대)이 전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며


파시즘 색채가 강한 에티오피아에서도 지역 군인 570명이 반란을 일으켜 아디스아바바에서 진압군 820명과  시가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