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원자의 원자번호와 질량 차이가 원자핵 안에 위치한, 중성적으로 하전된 입자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그 입자'를, '전자와 양성자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