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


영어를 쓰고 미국 군복을 입은 사람들 앞에는

아프가니스탄의 복장을 한 비무장 민간인들이 묶여있고 입이 막힌채로 붙잡혀 있으며

미군은 웃으면서 겁에질린 그들을 총구로 툭툭치며 웃는다.

영상이 1분이 지나자 붙잡혀 있는 민간인중 한 명을 마테체로 살살 목을 자르고

미군 병사들은 웃는다.

다음에는 샷건으로 옆에있는 민간인의 다리를 쏴버리며 그는 고통을 호소하며 미군은 싸이코 마냥 웃는다.

그리고 샷건의 총대로 얼굴을 계속 가격하며 결국 그 민간인은 사망한다.

다음 민간인은 미군이 돌로 내려 찍여 죽이고

다음 민간인은 땅에 생매장시켜 죽는다.



마지막에 남은 세 명의 민간인은 미군들이 전부 한 명씩 타이어를 뒤집어 씌우고 

타이어에 휘발유를 쏟아붓고 라이터를 던져 그들을 고통스럽게 태워버린다.

미군은 소름돋게 웃으며 촬영자도 웃으며 영상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