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500명 이상의 국민이 거주중인 사하라 내부의 마을은 국립공원이 아님(대충 구멍이 뽕뽕 뚫린 형태)

허가 없이는 출입 불가(뭐 출입해도 크게 상관은 없을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