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없는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vnw8zURAxkU&feature=youtu.be 가사 있는 버전
외로-운 국가는 언제나 강해지는 꿈을 꾸며
강대국 기술들을 탐내며 언제 해주실까, 언제 해주실까?
강대-국-과 동맹을 하면, 괜찮아- 지-는걸까나?
또-안됀대, 또-안됀대.
언제쯤에 강대국이 내국가를 봐- 줄까나
라-인타기, 라-인타기.
내노력을 들이기는 너무나도 싫고
강해지고파, 강해지고파.
아무노력 들이지 않으면서도!
동맹은 되니?
이제 될거야.
이제이제 우리의 동맹이니까 기술도 군사력도 공유.
약-소국의 감성 팔이는 받지 않는다면 배척꾼
약-소국, 아무 노력 안하고 나는 강대국- 동맹 이니까-.
"문제없어"라 말한다면은 좀 더 대충 해도되니깐.
강국에게 내가 갔어
나는이제 아무런 일을 할 필요없어 이제는 잠수타자--
메말라가 가국사회
그렇지만 나의 나란 잘되가고
할필요 노, 할필요 노,
잠수판정 안뜨면 되니깐말야!
묻어가면, 나는될꺼야,
강대국의 심기를 건들이지 않는다면, 나의 나라는 무사말짱.
아-무참여 안할거야
나의 나라 잘도 굴러가니깐말야,
강대국 몇, 강대국 몇,
그들만의 리그만으로도 잘돌아가니깐!
가국 글리젠? 알바 아냐. 이제이제 내 망상 실현할곳 찾았으니
좆까고 붙어다니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