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무고한 아프간 국민들의 생명을 앗아갈 수 없다고 판단해, 정부는 우스타샤 공화국에 항복할 것을 밝힙니다.

 이번 전쟁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으며 우스타샤의 처분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