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동안 하나의 독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인종에 대한 그 어떤 차별정책도 시행하지 않았으며


출신지에 대한 배척도 없었습니다.


하나의 독일을 무너뜨리려는 자들은 독일제국에 심대한


위협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인식하고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을 시행할 것임을 밝힙니다.


@철견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