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기 유지파였음. 다만 무너지고 무너져서 6기가 확정된 가운데 혼란과 분열이 가중되자


1인 주관의 합의식 영토 분배라는 근본없는 극약을 처방하였음.


안정은 찾았으나 내가 부국장 달고 건강 찾으러 탈가국하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