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아제나 로켓으로 발사할 익스플로러 미션의 후속 인공위성 프로젝트로, 지구를 탐사하는 과학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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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기밀/

위성은 오니주카 공군기지에서 개발중이다. 59년 이전에 발사할수 있도록 할 것이다.

코드네임은 키홀-1 코로나이다. KH-1 계획은 61mm 고해상도 렌즈를 이용, 지상의 피사체를 7.5×7.5m 해상도로 촬영하는 정찰위성이다. 현재 운용중인 U-2 정찰기보다 안전한 작전이 가능하나 더 좋은 성능을 위해 98°의 120~180km 태양동기궤도에 진입한다. 지구 전역을 감시할수 있으며 적성국의 무기(발사체) 개발 현황도 파악할수 있다. 고도상 미세대기 마찰에 의해 1주에서 2주면 추락하지만 공군은 위성을 계속 교체할 것이다. 사진 감청의 위험을 막기 위해 폐기 직전 뉴멕시코 상공에 진입하면 필름통 2기를 낙하시킬 것이다. B-52나 U-2는 공중에서 필름통을 안정적으로 회수할 능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