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J. 언더우드 전 FSC 총리가 오늘 17시경 사망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는 FSC - 세네갈 합병 후 맨카인드 랩으로 이주해 그곳에서 요양했으며
낮잠을 자던중 아무런 미동이 없자 부인인 클레어 언더우드가 신고했습니다.
언더우드 전 총리는 긴급히 일본-쉴드 합동군사기지 의무동으로 이송됐지만
이미 수면중 사망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총리는 언더우드 전 총리에게 국장을 치르도록 하였으며
현재 다카르 시청 앞 광장과 와우 중앙광장등에서는 추모 집회가 열리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