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의 명령같이 구속력은 없지만 관리자가 자문을 요청할때 권고 정도의 효력을 갖는 자문위원을 뽑았으면 좋겠음. 현직 관리자들이 '그쪽은 잘 몰라서... ~하긴 한것 같은데...' 식이라 현실성 있는 커버가 힘든것 같으니 이럴때 공식 직함이 아니어도 지원자 받아서 비공식 자문을 하도록 전문성이 있는 자문위원 우주덕 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일반 유저들도 자문이 필요할때 물어볼수도 있고.


관챈의 건의글

투표는 지금부터 24시간 후까지

찬성 1

반대 2

- 원 건의자 @Air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