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강대국이다.


유사 이래 늘 세계의 한 축으로써 기능해왔다.


그러나 본디 강대국이라 함은 군사뿐만 아니라 경제, 사상, 외교 또한 강국이어야 하는법.


독일이 강대국이라면 그에 맞는 격을 보여야한다.


작금의 현실을 보라.


독일은 사상적 차별을 당연시하고 아무런 문제 삼지 않는다.











자유롭고 민주적이며 건전한 사상으로 살아가는 독일 제국 국민과 공산주의자들을 한 울타리 안에 두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엄연한 차별이다.


정상인들을 전염병자들과 같은 공간에 두는 것이 어찌 잘못되지 않은 일인가? 


독일은 자유민주주의자들을 향한 사상차별을 즉각 중단하고 공산주의자들을 격리시켜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