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우리가 아는 그 태평양 자체가 전장이고 태평양의 패권을 두고 싸운 역사에 길이 남을 그 전쟁이고



나머지 하나는 태평양변에 위치한 그들만의 싸움. 이긴 한데 당사국에게는 어마어마한 영향이 있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