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뭔 프라이스라인 패권의 주도층이 다 좆목으로 걸리냐. 씨발 나도 멍청하게 거기에 놀아났네. 그리고 6기혁명도 프로이센 커지고, 루스라인 성장하니까 그 위기의식의 발호로 순식간에 선동질하면서 일어난거 아니냐. 그러게 그 모스크바 3상, 빙지국 사건 당시에 기회만 나면 나 패려고 하던게 어쩐지 이상했어. 거기다가, 자기들끼리 침공 논의하는데 이상하게 서로 말이 너무 잘 맞더라. 그러니까, 5기의 배경과, 그 진행상황의 이해와 설명에, 좆목이 절대 빠질수가 없다는거다. 왜? 좆목 없이는 5기의 흐름에 대한 설명이 불가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