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 -> 작전명 아이스 -> 작전명 워싱턴 & 작전명 글래스 -> 작전명 앤젤


아이스와 워싱턴, 글래스 작전으로 영공, 영해, 해안선을 모두 장악하는데 성공하면 본격적인 육군이 도착한다. 첫 육군부대는 M113, M551 셰리든 기갑장비와 공수부대로 주요 대도시들을 점령한다. 특히 군수도시, 금융도시같은 핵심적인 곳을 빠르게 장악하여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한다. 현지 경찰과 협력하여 치안 유지에 도움을 주도록 함. 민간 공항과 항구를 점령하여 해외로 유출되는 인원을 최소화한다. 보통 이 단계에서 전쟁은 종료되며 이 이상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전면전으로 진행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여기서 항복하지 않으면 B-52 폭격기가 대대적으로 폭격을 개시한다. 미처 점령하지 못한 공항과 항구, 도시들을 융단 폭격을 진행하여 무력화시킨다. 육군 경보병사단들이 속속히 들어오는 시기로 적국의 시설들은 폭격당하거나 점거당한다. 중보병 사단과 미 1기갑군단이 도착하면 전쟁은 종료된다고 볼 수 있다.


미 중보병 사단들과 미 1기갑군단이 도착하면 사실상 적국의 남은 군대는 없다고 볼 수 있다. 게릴라 방지를 위해서 이미 적의 도시들은 폭격을 당하거나, 선동작업으로 전향한 상태다.

영토의 10% 이상을 점령하면 괴뢰정부를 수립, 아군에 유리한 방식으로 적국 영토를 활용한다. 가령 광산, 남은 군수공장 같은 것들.


미 기갑군단과 중보병 사단이 도착하면 경보병 사단과 합류, 적의 남은 지역을 점령하여 적국은 항복을 서명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