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가나가와 FC는 시민구단으로 운영되었다.
홈구장도 비교적 소소한편...
그런데 BMW사에서 기업 스폰서를 추진하였고
그 결과 다음 J리그부터는 bmw 가나가와로 참여하게 되었다.
bmw는 이에 기뻐하며 홈구장 건립을 할배건설에게 의뢰했다.
10만석 규모 스타디움급 경기장
마무리 외벽 공사 중이다.
완성된 스타디움의 야간 상상도
완공 후 실제 야간 촬영
새 홈구장과 함께 날아오를 bmw 가나가와를 기대해본다.
가나가와 BMW 스타디움 1984d
지역 - 가나가와
규모 - 10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