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 시대의 그 긴장감을 대체할 만한 그런게 없어...

기술개발이나 산업개발이나 인프라 같은 것도 뭔가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하는데

전쟁 막으려고 군사기술만 개발하지 다 쓸모없는? 그런느낌?

급 현타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