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산악엔 교통망이 없습니다

ㅂㅂ

티베트고원 평균해발 5,000m인데요

티베트고원이 세계의 지붕이라불리는데 평탄한곳??

(기밀) 점조직화 하여 Skardu, Keris, Kharkoo, Murgo, Saraks, Leh, Phobrang 등으로 하여금 아프간식 게릴라 전투. 정찰병 사용해서 폭격기나 정찰기 뜨면 바로 히말라야 동굴이나 산 기슮으로 이동한뒤 다른 통로로 이동후 다시 전투.

(기밀) Hemis National Park 부근의 Padum 통해서 아니면 Lingshed 통해서 점조직화로 각지 기지 창설.

(기밀) 그들은 낮은곳에만 있으려하고 포위를 하려 하지만 드넓은 히말라야에는 엄청나게 많은 토끼굴(산길 및 동굴통로) 등이 존재하며 이 높은 해발에는 와봤자 고산병걸리거나 히말라야 산맥 사방팔방에서 게릴라 총알세례를 맞을테니 유지. 또한 공군기같은 경우는 전투기나 폭격기등이 오면 정찰병을 통해서 상황 수신 하며 그들은 이 높은 해발이랑 히말라야 산맥에서 사막에서 바늘찾기마냥 찾는게 지옥같이 힘들테니. 헬기같은게 오면 숨어서 스파이크/9K38 Igla 휴대용 유도탄 쏜뒤 산 기슮이랑 동굴에 숨어서 다른곳으로 이동후 아직도 격추가 안됐으면 다시 발사. (물론 요격율 60%임)

(기밀) 그들이 지나갈만한 유일한 길이라던지 또는 그들이 이미 지나간 자리등에 IED를 설치한뒤 그들이 지나가면 폭파시킨다. https://namu.wiki/w/IED <= 참조

(기밀) 암살, 침투등으로 내부 교란 시작

(기밀) 또한 고증대로 해발 3000미터 이상의 산맥이 빽빽한 지역에서 난기류를 무시하고 전투기를 굴리면? 조종사 까지 합쳐서 수백만 달러짜리 추락쇼를 보게 될 것이다. 적 공군기 공격은 거의 없을듯 하다

(기밀) 좁은 고갯길에 급조 폭발물을 설치해 산사태를 일으켜 지상군/전차를 세우고 오도 가도 못하는 지상군/전차를 위에서 대전차미사일로 사격하고 대피하려는 병사들을 동서남북 히말라야산맥 고지대에서 AKM 소총/Type 80 중기관총 사격과 기관총으로 잡아낸다.

(기밀) 그들은 평생을 우리처럼 티베트와 히말라야에서 살아온 놈들이 아니다. 매일 매일 히말라야 등반하면서 싸운다고 생각해봐라 그걸 무슨수로 이기겠나.

게다가 일교차는 어찌나 대단한지 나무한그루 없는 산이라서 낮에는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처럼 40도 팍팍넘지요 밤에는 히말라야 처럼 오지게 춥지요. 심지어 우리처럼 적응도 안된 이녀석들은 고산병 대비도 안해놔서 3000m 이상으로 오는 순간 폐수종으로 뒤진다.

(기밀) 우리 탈레반은 수천Km넘는 히말라야와 티베트등에 고르게 분포되어있으며 점조직화 되어있다. 사실 이러한 지형은 아프간보다 더 심한데 아프간 또한 미국이 자랑하는 이른바 "첨단" 무기가 거의 완벽하게 무력화 되는 동네이기에 이 히말라야는 더욱 어렵다 볼수있겠다.

네팔: 네팔국에는 무자헤딘이 있으며 저 탈레반보다 더 지형과 산악전에 뚜렷합니다. 저희도 참전하여 돕고 싶군요. 저희 티베트에도 놈들이 처들어온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