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연방군은 미국의 경제•군사적 침략이 임박했다고 판단, 육해공군 병력 추가배치와 쿠바 전략군 상시대기를 지시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밀이나, 다수의 잠수함과 항공모함등을 포함하며, 북대서양 지역 총사령관은 "이것들은 모두 방어용으로, 미국에 대한 선제타격은 없을것이나, 만일 미국이 군사적 조치에 들어간다면 바로 침략자의 목에 비수를 꽃을것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