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부지 설정이 매우 어려웠다. 시청은 시내와 접근성이 좋아야 하기에 시내 주변의 슬럼을 전부 밀었다.

(슬럼을 밀고 철골들을 치우고있다.)

토지 공사가 끝난후 전부 잔디를 깔았다.

본관을 짓고있다.

이어서 양 옆에 붙어있는 별관도 짓는중이다.

인부들이 벽작업을 하는중이다.

드디어 완성이다.

빌딩에 들어서면 거대한 로비가 당신을 반긴다.

1층 안쪽으로 가면 평직원 업무실이 나온다. 그러나...

2층(3급 이상 출입가능)에 들어서면.. 바로 이런 호화로운 곳이 나온다...

이곳은 회의실로, 시장이 부시장, 행정국장, 치안국장 들과 회의한다.

이곳이 시장의 집무실이다. 매우 호화롭다.

이 건물은 정말 매력적인 건물이다.


@종범

리스본 외에 다른 도시에도 시청 짓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