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암살로 유명한 방사능 홍차 그러나 눈치채기 쉽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렇지 않다.이 홍차에 들어간 방사능 물질은 폴로늄인데 연간 생산량이 약 100g 정도 밖에 안돼는 희귀 물질이다.그러니 높으신 분들만 다룰수 있고 일반인은 보기도 힘들다.그러니 암살 대상에 시신에 폴로늄이나 남은 홍차에 폴로늄이 있다? 다시 말하면 고위층이 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경찰에게 권력에서 나오는 공포를 이용해 심리적으로 압박을 걸어 수사를 중단시키게 하는 방식으로 범죄를 완벽하게 한다.

요약하면 방사능 홍차는 심리적 압박에 효과를 둔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