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은 매우 중요한 건물이기 때문에 함부로 다른 사람이 살았던 집 위에 지을수 없었기에 한적하고 경치좋은 평지를 골랐습니다.

멀리서 본 건물

가까이서 본 건물, 저 계단으로 올라가면 출입문 5개가 나옵니다. 가운데는 황제, 가운데의 왼쪽은 여왕, 가운데의 오른쪽는 왕족만 출입이 가능했으며 다른 방문객들은 양쪽 끝문으로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합니다.

처음 들어서면 이 방이 우릴 반깁니다. 앞으로 쭉 몇개방은 더 건너야 메인홀에 도착합니다.(현재 첫째방)

두번째 방입니다. 철저하게 대칭을 지켜가며 만들었습니다.

셋째 방입니다.(대칭!)

당신은 약 100m가량 걸어서야 메인홀에 도착했습니다. 계단을 타고 2층에 올라가면

거대 오르간이 우릴 반겨줍니다.

이 사진은 오른쪽, 왼쪽을 보았을때 양쪽 끝입니다. 완벽한 대칭을 만들기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이곳은 황제폐하의 침실 입구를 열었을때 모습입니다.

안쪽 문을 한번 더 열면 황제폐하의 침실이 나옵니다.

이곳은 황후폐하의 침실입니다.

이곳은 연회장이며 이런 연회장이 6개 있습니다.


모든 가구는 장인에게 주문제작을 맡겨 제작한것이며 총공사비+인테리어비는 40 25조원입니다.

@바실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