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킬센 총리가 최근 발생하고 있는 미국과 유카연방의 분쟁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분쟁 중단을 촉구했다.
 킬센 총리는 "미국과 유카의 분쟁이 하루빨리 해결되어야 세계적으로 평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린란드는 미국과 유카의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UN 등의 국제기구와 세계 강대국들이 미국과 유카에 대해 압박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유혈사태를 피해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