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위해 발렌시아 주변 수만평의 땅을 구입했습니다. 또한 철거도 진행했죠.
메모리얼 홀로써 시민들의 방문과 접근성을 위해, 공원이라는 시설내에 짓기로 결정했습니다.(앞모습)
뒷쪽의 계단을 통해서 위로 올라가면
크고 시원한 분수와 메모리얼 홀이 있습니다.
이곳은 처음 들어가면 있는 로비입니다.
로비에서 왼쪽 복도로 가면 역사관이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1급 이상 국가유공자들의 납골당이 있습니다.
건물 뒷쪽으로 나가면 프랜시스•클레어 언더우드의 묘소가 나옵니다. 앞의 새 조각상은 그분들을 표현한 것입니다.
안에들어오면 돔천장이 있고
저 구멍 안에 두분은 안치되어 계십니다.
공사비 10조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