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해역에서 한국 국적 상선 1척과 대만 국적 상선 1척이 침몰하였습니다.


생존자들은 물기둥이 솟구치면서 선체가 두동강 났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국방성에서는 이는 자연적인 선체의 피로파괴로 외부적 요인이 없다고 발표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