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본토 내에서의 군사적 소요사태로 민간인들의 불안감이 올라가고 J리그 입장권 판매가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J리그 사무국장은 "장사치의 수익보다 중요한 것은 모두의 안전"이라고 밝히며 1991년 J리그를 개최연기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키 @운정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