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라로 살면서 너무 임팩트도 없고 할것도 없다. 상하이 하나 가지고 있다고, 뭐.. 어그로 더 끌것도 없다. 조금 커지려고 이것저것 하면 막히고, 뭔갈 개발하려하면 이미 다 있어서 그마저도 막힌다. 뭐.. 개발은 규정에서 보장한 권린데 내가 뭐라 할 말도 없겠지 진짜 저 원 안에서 살아가는거 참 지겹다 더 커질수도 없고 뭔갈 자유로이 하면 눈총받고 참 지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