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슬럼프가 생기고 저 스스로 성격이 좀 괴팍해진것 같습니다. 잘 되던 학업이 안될수록, 가국일에도 더욱 무능해져 가는것 같고 심지어는 제가 하는 상하이도 흥미가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전, 가국이 강대국들, 선진국들 위주로 지금 펼쳐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그들이 결정하고 그들이 하죠, 소유저들은 반박할수가 없어요 왜냐? 그들이 실권을 쥐고 있는데 잘보여야 할수밖에 없지요. 그리고 어떠한 컨셉을 가지고 '가상'국가에서 활동을 하면 또라이 취급을 받고 무시당합니다. 제가 무능한 사람으로써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이런식으로 가국이 운영되니까 실증이 나고 재미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제발 유저분들은 가상국가에서 플레이 하십시오. 여기는 실제가 아니고 그저 가상일 뿐입니다. 가상답게 가상다운 생각을 하시고 가상다운 행동을 하시고 제발 다른 유저를 존중하여 주세요. 아무리 이곳이 사이버 상이지만 다들 본인의 인격과 생각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가상'국가에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