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로 가서 게임을 만들면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즐길" 수 없음.


이미 스토리도 알고 엔딩도 알고 공략도 알고 테스트하면서 부분부분을 수십번씩 해볼텐데


그럼 재미가 없음




그러므로 나는 닌텐도랑 세가에는 절대로 안갈것같음. (못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