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위 페미니즘은 남녀 평등을 떠나서

애초에 평등을 논한다는 게 매우 위험한 사상이다.

철저히 금지시키고 페미니즘 운동가들은 모두 극형에 처하라!!! ''


이 발언은 매우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애초에 중세적이고 보수적이며 전근대적인 사상을 가져 우려가 되온 국왕이었으나

몇년 전 이라크어 금지 사태로 부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국왕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

그래서 이라크인들은 물론이요,

소수 키프로스인들도 국왕을 갈아치워 혁명을 하자는 의견이 나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