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의 한느 프레데릭센 총리는 "칼리프국이 전방위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박애주의적 관점에서, 칼리프국에 대한 의료지원을 검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의료지원이 승인된다면, 그린란드 의무대가 칼리프국으로 곧장 파견된다.
 한편, 총리는 현재 칼리프국과 의료지원 여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