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컨셉은 이렇습니다.


"마이크로 드론은 얼굴 인식을 이용하여 목표물을 식별한 다음, 그 목표물 위로 날아올라 형상의 폭발물을 터뜨린다."


제한적 인공지능을 이용한 스스로 고정된 목표물을 탐색하고, 장애물을 피하며, 움직이는 물체를 자율적으로 추적하여 추적할 수 있습니다. 얼굴 인식 기술이 탑재된 소형 드론은 특정인을 자율적으로 수색해 죽이는 기능이 존재합니다. 얼굴 인식을 위해 무료 신경망을 다운로드하고 훈련시키는 데 필요한 자원을 찾기 위해 온라인으로 검색하는 데 불과 몇 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 로봇은 태양을 통한 충전과 전지로 인해 이동하며 크기는 손보다 작기 때문에 '숙주 드론' 에 탑재하여 이동후 유포할수 있습니다. (숙주 드론에 20개의 Slaughterbot 탑재 가능)


이 '숙주 드론' 은 해당 드론을 특정지역에서 내려준후 만약 방어물 (벽같은거) 이 존재한다면 벽에 붙어서 자폭을 통해 방어물을 제거 합니다. 


한번 충전후 최대 5시간 이동을 가능하게끔 설계할것입니다.




이를 개발하게된 이유는 테러리스트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보다 많이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운정맘